사도행전 23:12-22
바울을 죽이려는 계획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고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동맹한 자가 40여 명이더라..우리가 그가 가까이 오기전에 죽이기로 준비하였노라 하더니
바울의 생질(son of Paul's sister)이 그들이 매복하여 있다 함을 듣고 와서 영내에 들어가
바울에게 알린지라..천부장에게 이르기를..당신은 그들의 청함을 따르지 마옵소서..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알렸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바울을 암살하려는 40여명의 극단주의자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 의해 진행되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수많은 죽음의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때마다
사람들을 보내셔서 그 위협을 벗어나게 하셨다.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위혐과 어려움에도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아차.. 기도를 잊고 나왔내.
어쩐지 뭐가 이상하더라니..
피곤을 느끼는 아침이다.
어제 골프를 조금만 했는데..
주님.
당신을 의지 합니다.
2007년 9월 14일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청년은 현존하는 미래 (0) | 2007.09.16 |
---|---|
Q_바울을 위해 천부장을 사용하심... (0) | 2007.09.15 |
Q_바울의 복음전파에 최종 목적지는.. (0) | 2007.09.13 |
Q_유대인들의 분노 (0) | 2007.09.12 |
Q_다메섹이야기 (0) | 2007.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