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30-23:11
하나님이 바울을 통해 전파하고자 했던 복음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였는가?
천부장은..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모으고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 앞에 세우니라
바울 -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대제사장 아나니아 - 그 입을 치라 명하니
바울 -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사람들 -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네가 욕하느냐
바울 - 형제들아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알지 못하였노라
바울 -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어지니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하여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은 바울을 데리고.. 영내로 들어가라 하니라
주께서 - 바울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다메섹 길에서 회심한 이후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삶으로 일관했다.
그 일을 위해 세 번이나 소아시아와 유럽을 전도 여행했다.
주님이 정해주신 그의 최종 목적지는 로마 - 그곳이 궁극적인 바울의 최종 목적지였다.
로마는 그 당시 유럽과 아시아와 아프리카를 지배하던 대제국의 심장부였다.
복음..
주님..
아...
나의 삶..
주님.
오늘 하루도 주께 의지합니다.
2007년 9월 13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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