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37-22:16
바울이 천부장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느냐...
네가 이전에 소요를 일으켜 자객 사천 명을 거느리고 광야로 가던 애굽인이 아니냐
바울이 이르되 나는 유대인이라...백성에게 말하기를 허락하라 하니 천부장이 허락하거늘
바울이 층대 위에 서서..히브리 말로 말하니라
부형들아...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내가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빛은 보면서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이의 소리는 듣지 못하더라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그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네가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바울은 주님의 일을 하기에 전혀 가망성이 없어 보였다.
그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전과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주님은 바울을 기독교 역사에 중추적인 인물로 사용하셨다.
그 이유는 주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이 택하시는 본을 보이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의 계획은 크고 놀라워라..
주를 의지합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드라이버가 제대로 맞는 듯하여 좋았다...
내폼 , 나만의 폼을 가져야 겠다..
슬로우..슬로우...& 릴렉스..
2007년 9월 11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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