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8:12-23 바울이 서원이 있어 머리를 깍았다.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이 되었을때..바울을 데려다가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권하니...바울이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옳거니와...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해결하라..
바울은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바울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깍았다.
바울이 머리를 깍은 이유는 첫번째로는 하나님을 향한 잔신의 헌신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함.
둘째로는 복음을 위해 이방인에게는 이방인처럼, 유대인에게는 유대인으로 나타내려 했었다.
그는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려는 경건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재헌신..
경건에 이르는 연습...
주님.
날 인도하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이 날 인도하시길 소망합니다.
어제는 골프를 했다. 휴가 후 살이 쪄 그런지 잘 안되었다.
당분간 식사양을 조절해야 겠다.
아침을 금식했다. 속은 편안하다.
벌써 8월의 마지막이 보인다.
2007년 8월 30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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