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아볼로의 등장

사도행전 18:24-19:7 에베소에 아볼로라는 인물 등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바울이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요한의 세례니라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아볼로는...그는 바울과 베드로와 필적할 만큼 고린도교회에서 영향력이 있었던 인물이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아볼로의 역할을 물주는 자로 표현했다.

고린도교회가 성장하고 성숙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다 그는 또한 바울 사도처럼 회당에서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데 큰 기여와 노력을 했던 인물이다

하나님이 사용하는 인물은 어려서부터 그가 성경을 배우는 데 열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성경에 능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성경을 변론하는 데 탁월한 기량을 나타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아는 데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는가?

 

성경말씀 달고 오묘한 그 말씀...

내 마음에 거울이거늘...

내 몸이 그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니...

주님.

마음 같아서는 확.. 주를 위해...나도 선교사로 나설까 한다...

....

 

흐리고 비가 오다 또 흐리고... 그런 날씨가 이어진다.

8월의 마지막이다.

 

2007년 8월 31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