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1-9 데살로니가 교회의 개척이야기
바울과 실라는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유대인들은 시기하여...어떤 불량한 사람들은
야손의 집에 칩입하여..야손과 나먼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통하여 초대교회의 생생한 신앙 역정을 경험하게 된다.
다른 지역에서도 그랬지만 이 지역에서도 핍박이 만만치 않았다.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교회를 지켜 나갔다. 역사적인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렇게 해서 시작 되었다.
나는 핍박을 받았는가..?
나는 개척 교회를 경험 했는가..?
믿음... 신앙... 복음... 변화... 기도... 전도...
김규동 목사님의 하나님은 불모지에서 일하신다를 읽고 있는데.. 참으로 놀랍니다.
우리 곁에 하나님을 위해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음에 놀라고..
내 자신이 약함에 부끄러울 뿐이다.
어제 골프를 한 시간 했더니.. 오늘 하루 종일 피곤하다.
운동을 꾸준히 해야 겠다.
2007년 8월 25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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