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25-40
빌립보 감옥에 같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니..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다 열리며 매인
사람들이 벗어지고.. 간수가 놀라니..놀라지 마라 우리가 여기 있다하니.. 간수가 그들 앞에 엎드리어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까 하니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자기와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차려 주고..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두 사람이 옥에어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바울과 실라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
삶속에서 절망적이라고 생각햇던 것이 도리어 주의 복음 전파의 기회가 되는 것을 보라.
주님은 정말로 살아 계시며..
주님은 이 시간에도 우리 곁에서 당신의 복음을 위해 우리를 기다리신다.
목사님께 메일 회신을 받았다.
마음이 조금은 풀린 듯 하다.
2007년 8월 24일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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