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는 무엇일까..?
뭘하는 걸까..?
그냥 한국이 아닌 나라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것 일까...?
선교사의 목적은 무엇일까..?
난 왜 이렇게 의심이 많지..?
난 왜 이렇게 궁금한 것이 많지...?
모두 다 경제 논리로.. 해석이 될 듯 한데...
주님은....
내 삶에 간섭하시고..
난 우왕좌왕하고..
난 뭐지..?
요즘 몽골 선교사 이용규 목사님의 책
"내려놓음"을 읽고 있는 중인데...
참으로 많은 걸 느끼게 한다..
이게 바로 영혼의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걸로 쓴 글이구나..
느낄 수 있다.
같은 단어 같은 내용을 이야기 해도 과연 그것이 영혼 깊은 곳에
나온 것인지 여부가 남에게 감동을 주고 남에게 영혼을 깨우는
결과를 가져 오는 걸 알 수 있다.
참으로 좋은 책이다. "내려놓음" - 이용규 지음(규장 출판사)
믿음 깊은 속에서.. 나오는 말이라야..
호소력이 있고..힘이 있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게 된다.
*^^*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백...나는 왜..?? (0) | 2007.07.16 |
---|---|
후회와 혼돈... (0) | 2007.06.23 |
봉헌 가사.... (0) | 2007.04.02 |
신의를 떨어뜨리면... (0) | 2007.01.03 |
효 도 란...(잭r과제물) (0) | 2007.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