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카톡 정리

 

2018년 12월 정리 한 거.

 

주님.

우리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신 은혜로

온유함과 오래참음이 우리안에

살아 숨쉬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신 은혜로

온유함과 오래참음이 우리안에

살아 숨쉬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안에 있는 자기확신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기확신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씀따라 사는

삶을 소망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난 날을 돌아보면

고난으로 지낸시기가 기억나고

은혜이였음을 압니다.

지금의 고난이 장차받을 영광에

비하여 아주 하찮은 것임을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사자굴에서 이겨낸 다니엘처럼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한

사도들처럼 담대하게 기도하길

원하오니 우리를 흔들어 깨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주신 은혜로

온유함과 오래참음이 우리안에

살아 숨쉬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 안에 있는 자기확신을

돌아보길 원합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기확신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처럼. 말씀따라 사는

삶을 소망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난 날을 돌아보면

고난으로 지낸시기가 기억나고

은혜이였음을 압니다.

지금의 고난이 장차받을 영광에

비하여 아주 하찮은 것임을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사자굴에서 이겨낸 다니엘처럼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한

사도들처럼 담대하게 기도하길

원하오니 우리를 흔들어 깨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길 원합니다.

믿음으로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내 마음이 울며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아버지하나님.

살아가는것이 과정입니다.

사랑하는 과정.

예배하는 과정.

 

아버지하나님.

주님이 우리 죄를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셨음

우리가 믿습니다.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성령을 믿습니다.

보혜사 성령이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길 기도합니다.

우리들 기도하게 인도하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우리의 사랑이 자라나길 원합니다.

사랑이 숙성되길 원합니다.

오래참음과 온유함으로

숙성되길 원합니다. 주님.

 

아버지하나님.

살아가는 것이 과정입니다.

사랑하는 과정.

예배하는 과정.

답을 찾아가고자 하지만

답은 찾을 수 없지만

찾으려는 과정입니다.

옳고 그름을 알 수 없어

이리저리 이 길 저 길로

찾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

신실한 종은 열매가 없고

가난하며 병들어 가고

게으르고 기도하지 않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주님.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향해

복음을 낳았다고 한 것 처럼

교회가 복음을 낳고 기르는

곳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찬양도 교회를 위하여

우리의 봉사도 교회를 위한 것이

되길 소망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다 양같아서

자기 길을 가고 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살고 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닮아가는 삶의 과정이

되도록 우리를 흔들어 깨워

주시옵소서.

 

주님.

아기예수를 보내면서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

서로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세상이 올지

끝없이의심하는 우리들.

 

주님.

사랑이 사랑을 낳고

기도가 기도를 낳고

은혜가 은혜를 낳으니

우리가 기도하며 은혜를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주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사랑으로 움직이길 원합니다.

기도로 일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깨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사랑으로 움직이길 원합니다.

기도로 일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깨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종교적 관습에 의한 성탄절이

되지 않고 날 사랑하신 주님

만나는 오늘 성탄절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살아가며 만나는 힝든 일들이

지나고 보면 보입니다.

지나고 보면

그 모든 것들에 주님이 함께

하셨다는 걸 알게 됩니다.

지금 만나는 힘들 일. 고난들이

우리 믿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을

열어 고난속에서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찾게 하시옵소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주님.

우리 삶 속에

권면과 오해와 시기와 질투가

사로 잡고 있으니

부모 마음으로 이해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옵소서.

기도하겠습니다. 이해하는 마음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어지러운 세상.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때가 점점 악해지는 세상.

지혜있는 자가 깨어 행동할 때 입니다.

주님.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깨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행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어지러운 세상.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때가 점점 악해지는 세상.

지혜있는 자가 깨어 행동할 때 입니다.

 

주님.

힘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깨어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행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사랑으로 움직이길 원합니다.

기도로 일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깨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계절에 찾아오는 성탄절이 아니라

날 사랑하신 주님 만나는 성탄절 되길 기도하오니 주님.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 사랑으로,평화로 오신

아기예수. 주님을 찬양합니다.

 

홍콩에 '이가성(李嘉诚)이라는 부호가 있습니다. 재산이 약 30조 원 인데 세탁소 점원으로 시작해서 엄청난 부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가성회장의 운전기사는 30여년간 그의 차를 몰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이가성회장은 운전기사의 노고를 위로하고 노년을 편히 보내게 하기 위해 200만 위엔(3억 6천만원)의 수표를 건냈습니다.

그랬더니, 운전기사는 필요없다고 사양하며, 저도 이천만 위엔 (36억 원) 정도는 모아 놓았습니다. 하더랍니다. 이가성회장은 이상해서 물었습니다.

"월급이 5~6천 위엔 (100만원) 밖에 안되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거액의 돈을 저축해 놓았지?"

 

운전사는 "제가 차를 몰 때 회장님이 뒷자리에서 전화하는 것을 듣고 땅을 사실 때마다, 저도 조금씩 사 놓았고요. 주식을 살 때, 저도 따라서 약간씩 구입해 놓아 지금 자산이 이천만 위엔(36억) 이상에 이르고 있어요!"

 

누구를 만나느냐? 삶이 달라집니다.

 

주님.

말씀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말씀으로 진정한 삶을 가지길

소망합니다.

 

주님. 주님을 믿는것이

곧 죽음이였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도 그런지역이 있습니다.

손쉽게 얻은 믿음이 도리어

손쉽게 믿음을 놓아버리는 건

아닌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흔적을 찾으십니다.

 

주님.

우리 삶에 사랑의 흔적이

보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 사랑이

나타나는 날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사용하여

주님 사랑이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주님.

믿음은 본을 보이는 거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삶을 기도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

서열이 매겨지고 우열이 갈리는

정글같은 세상에서 진정한 쉼.

주님 주시는 쉼. 영혼의 안식을

만나는 성탄절되기를 사모합니다.

 

주님.

세상 일에 우연은 있을 수 없으니

이 모든 것에 주관자되시는

주님을 인정하는 믿음을 기도합니다.

 

주님.

모든 환경과 모든 상황이

지금 이 시간 성탄예배에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

만나길 소망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주님.

 

주닝.

내가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마음을 가지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듣길

원합니다.

소통은

내가 원하는 걸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그냥

들어주는 것이다.

어뗜 해결책을 논의하는게

아니라 그냥 상대의 이야기에

함께 공감하는 것이다.

 

인간은

길들어지면 감사를 모른다.

소통은

상대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화에 공감하는 거

상대 이야기에

리액션이 필요하다.

 

지혜는

삶에서 무엇이 중한지를 알아

현혹되지 않는 삶을 가지는 것.

삶은

내가 계획 한대로 가지 않는다.

 

주님.

예물을 제단에 두고

먼저가서

형제와 화목하라

하셨으니 내가 말씀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을 흔들어 주시옵소서.

 

오해는

쌓이는 것이다.

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하다.

계기가 필요하다.

주님이

만져주시는 기회가

필요하다.

그 기회를 얻으려면

기도 밖에 없다.

 

주님.

삶이 힘들어도

주님으로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고난이 지나가고

아픔도 지나가고

시기.질투도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 우리 삶입니다.

주님. 우리 삶에 진정한 주인으로

오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오해는

쌓이는 것이다.

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노력이 필요하다.

계기가 필요하다.

주님이

만져주시는 계기가

필요하다.

그 계기를 얻으려면

기도 밖에 없다.

 

주님.

삶이 힘들어도

주님으로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말씀으로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주님.

고난이 지나가고

아픔도 지나가고

시기. 질투. 이 또한

지나가는 것이 우리 삶입니다.

주님. 우리 삶에 진정한 주인으로

오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슬럼프.

주님이 주시는 고난.

살아가는 과정이요.

지나가는 과정이요.

성장하는 과정인줄 믿습니다.

슬럼프. 고난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믿음을 기도하오니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못 올 2018년 지나갑니다.

 

한정된 우리 삶. 시간속에

내 마음이 주님을 바라보며

다가오는 또 하나의 새해에는

주님으로 충만한 나날을 보내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나뭇잎 흔들림 봄으로

바람을 봅니다.

주님.

기도할때 성령을 봅니다.

주님.

성령을 봄으로 은혜를

만납니다. 사랑의 주님을

만납니다.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8년 12월 정리 한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