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사랑을...
겸손한 권위를..
행동하는 믿음...
하나님은 영적으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세상에 있는 우리는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주님,.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몰라 헤이는 작은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의 싸울 것이 혈과 육이 아니라 말씀 하셨건만..
아직도 우리의 작은 믿음은 육적인 일에 얽매여 있음을 고백합니다.
영적 성장을 원합니다.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기르 원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연습을 하게 하시고..기도하는 시간을 내게 하시고
기도하는 것을 우리의 삶에 최우선에 놓게 하시옵소서..
말씀 안에서 기도하게 하시옵소서...
전략적이고 치밀한 미혹의 영들에게
우리는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니..
체계적인 말씀 공부를 원합니다.
지식없이 무조건 적인 기도를 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많은 유혹과 미혹의 영들을 정확한 알고 기도하게 하소서..
2012년 2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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