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늘 날 인도하시니...감사.
감사에는 제물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제물을 원하신다.
내 물질...
내 자존심..
내 희망..욕망.,..욕심..
모두 내려 놓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때야
비로서
내가 말씀을 깨닫는 것이거늘..
아직도 못버리는
내 물질..
내 자존심
내 욕심...
오늘도
엄청나게 감사 일들이 많거늘,...
어떻게 보답하는 지...
주님은
원하시거늘...
내...제물을...
오.....주님..
아...내 자신...
어쩌나..
2012년 1월 11일(목)
필리핀 출장 중...폰테피노 호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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