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만큼 배풀수 있고..
경험한 만큼 만 아는 인간들..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줄 수 있고..
지혜가 있어야..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은혜가 있어야 은혜를 줄 수 있습니다.
은혜는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지혜를 주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복음 전파를 집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2012년 2월 8일 출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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