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1:1-5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주님은 우리가 증인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높은 지위나 화려한 외모, 탁월한 언변을 갖춰야 한다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과의 인격적 교제 가운데 누리는 진솔한 간증과 그분에 대한 증언이면
충분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간증이고 찬송 하자...
토요일.
5월 10일.
어제는 골프를 한시간 쳤더니 아침에 몸이 좀 뻐근 했지만...그래도 개운하였다.
운동해서 좋구만...아침에도 밥을 한 그릇 다 비웠다. 감사..
아침부터 엄청 더운 날씨다..
내가 주님의 증인된 삶을 살도록...그렇게 하도록 하여야 하는 데..
이제 다시 아침 출근전에 기도하고 나와야 겠다.
내 곁에서 날 도우시는 주님을 내가 자주 잊고 지내는 구나...
주님.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 감사.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지 합니다.
2008년 5월 10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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