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0:16-27
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막게다의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 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를 열고 그 굴에서 그 다섯 왕들을 내게로 끌어내라 하매....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하매 그들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까지 그대로 있더라.
아모리 연합군은 패배하고, 잔적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연합군 다섯 왕은 동굴이 많기로
유명한 막게다의 어느 굴에 숨어들어갔다. 이 보고를 들은 여호수아는 우선 큰 돌로 굴을 막아둔
다음, 잔적들을 끝까지 추격해 견고한 성으로 들어간 몇 사람만 남기고는 다 살해했다.
드디어 여호수아는 다섯 왕을 사로잡아왔다.
2008년 5월 8일 어버이날이구나...
어제 저녁에도 두 녀석 모두 카네이션 한 송이 안 사왔는데...
혼내 줄까..? 가르쳐야 하는 데...녀석들...
급하게 출장이 잡혀있어...마음이 간밤에 바빴다..
새벽 4:30분에 일어나...5:15분 공항버스 타고 인천공항에서..8:45분 출발..
마닐라 11:40분경에 도착...현장에 오니 오후 4:00시경이였다..
와서는 현장 한번 돌고 사업주 만나 간단히 회의 하고와 저녁 먹고 책상에 앉았다.
두달만에 다시 온 현장이라 그런지 눈에 많이 익숙하다..
기도 할뿐이다. 주님이 주신 기회로 알자...감사하자...내 모든 일정을 주님께...
2008년 5월 8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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