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0:1-8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가나안 중부 지방의 거점이었던 기브온이 이스라엘과 화친을 맺자, 이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다른 족속들보다 더욱 위협을 느꼈을 것이다. 결국 아도니세덱은 이웃한 아모리 족속의
다른 왕들에게 동맹군 결성을 제안한다.
2008년 5월 6일
주님.
...
몸이 아픈것이 담이 걸려 아팠던 모양이다.
운동 부족인지...담이 걸린 것이 덜 풀린 모양이다.
허리도 아프고...왼팔도 아직 아프다...
건강...나이...기도...운동...우선 마음이다..
좀 더 느긋한 마음을 훈련하여야 하는 데...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여야 하는 데...
녀석들과 예배도 드려야 하고...
이제 더욱 세월을 느낀다..
2008년 5월 6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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