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나사로 무덤으로 나흘만에...

전동키호테 2008. 2. 15. 08:30

요한복음 11:17-27

예수께서 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에 있은 지 이미 나흘이라....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곧 나가 맞이하되 마리아는 집에 앉았더라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나리라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마르다에게 예수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라고 선포한다.

 

오늘날에도 성경 지식은 많으나 당면한 현실의 문제를 신앙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이 부활과 생명이실 뿐 아니라,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임을 진정으로 믿는가..??

 

주님,

오늘 어려운 문제가 현장에 생겼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주님. 나를 도와 현장의 어려운 문제를 멋지게 해결 되리라 믿습니다.

기쁘고 감사가 넘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성광교회 청년들이 베트남으로 단기 선교를 가는 날이다.

주님...!!  그들에게 지혜와 기도와 강건함을 주소서..

 

2008년 2월 15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