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0:11-2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삯꾼은 바리새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어리석은 양떼인 우리를 구원하고자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주는 나의 목자임을 고백하는 귀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간밤에도 편안한 잠을 자게 하시니 감사..
오늘 하루의 모든 일과를 주께 의지하오니 주여 지켜 주시옵소서.
선한 목자이신 주님. 나의 목자인신 주님. 감사.
2008년 2월 12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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