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세상의 빛 생명의 빛

전동키호테 2008. 2. 2. 08:31

요한복음 8:12-20

예수께서....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바리새인들이...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예수께서...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그들이...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초막절 기간엔 성전 안에서 금 촛대 네 개에 불을 붙이고 그 빛 아래서 여인들이 즐겁게 춤을 췄다.

이것은 불기둥으로 광야의 어두운 밤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의식이다. 그리고 명절이

끝나고 나면 이 빛은 꺼졌다. 바로 이 무렵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신다. 
 

어둠 가운데 있는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뿐이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르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 그 빛을

외면하고 어둠 속에서 방황할 것인가?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을 의지합니다.

건강하고 복된 하루를 소망합니다.

현장은 이제 마무리로 가고 있으니 내마음이 느슨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2008년 2월 2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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