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찬송 할 때

사도행전 16:25-26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찬송할 기분이 아닐 때, 그때가 바로 찬양해야 할 때다. - 무디
오늘 아침에 가장 적합한 말이다.

그래도...

그럼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찬양하여야 한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사역하던 중에 체포됐습니다. 

그들은 갇혀 있던 감옥에서 찬양하였습니다. 

1. 찬양은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노래가 절로 나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믿음의 찬양은 그리스도인의 감정과 상황을 바꾼다. 

2. 찬양은 결박을 푸는 열쇠입니다
바울과 실라의 믿음의 찬양은 단단히 채워진 착고를 풀었고, 옥문을 열었습니다.

찬양 중에 역사가 나타나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 안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3. 찬양이 있는 곳이 교회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하자 감옥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곳이 교회가 되었다. 

찬양하고..세례를 베풀고 경배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나의 삶 속에 믿음의 찬양이 식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찬양이 결박을 풀어 자유하케 한 것 같이 나의 삶에 자유가 있게 하소서..

찬양이 나의 생활을 변화시키게 하소서...

 

2007년 12월 1일 아침. 분주한 아침이다. 

새로운 각오로 이 한달을 보내야 겠다.

 

2007년 12월 1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