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6:10-2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하스의 우상숭배 조치는 모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잘 보이려는 것이었지만
아하스도 문제지만, 그의 명령을 맹종한 제사장 우리야는 더 큰 문제였다. 아하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배교의 길에 동참하고 만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사람을 기쁘게 할 것인가?'
어렵다... 하나님과 사람..인간관계...난 이리저리 흔들림이 많음을 고백한다.
주님. 당신만을 100% 의지하고 당신의 말씀을 의지하고 그렇게 행동하여야 하는데...
하나님 여호와가 내 主가 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그를 따른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2007년 11월 30일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낳고...낳고... (0) | 2007.12.02 |
---|---|
Q_찬송 할 때 (0) | 2007.12.01 |
Q_아하스의 악행 (0) | 2007.11.29 |
Q_유다 왕 요담 (0) | 2007.11.28 |
Q_북이스라엘의 권력 암투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