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6:1-9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17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20세라 예루살렘에서 16년간 다스렸으나...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아하스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않은 대표적인 왕이다.
그는 북이스라엘의 금송아지 및 바알숭배, 남유다의 산당 제사 등을 추종했고
암몬 족속의 우상인 몰록을 숭배해 자기 아들을 불로 태워 제물로 바치기까지 했다.
나는 어떤 문제를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다가 더 큰 어려움을 당한 경우는 없는가?
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하는 가...?
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하나님을 얼마나 믿는가...?
나는 나는...부족한 사람... 나는 어리석은 사람... 나는 나는...
주님.. 이 아침에 나의 연약함과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놓고 기도합니다..
나를 주의 말씀으로 강건하게 하시고..담대하게 하소서...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분주함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07년 11월 29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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