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역대하 3: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요한복음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아브라함은 헌신으로 자신의 아들을 하나님께 드렸으나 아들 이삭은 죽지 않았다.
이삭은 죽음을 거치지 않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셨습니다.
이삭은 부활을 정신적으로 경험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죽음에서 부활했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이신 예수.. 외아들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 마음... 그 크신 그 마음...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7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더욱 경험하여야 겠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리...
오랜만에 필리핀 현지인 할렐루야 교회를 다녀왔다... Assebmly of GOD 하나님의 성회..
오랜만에 느낀 찬양과 말씀이 날 말씀으로 기쁨으로 무장시켰다.
이제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계획하여야 할 시점...가는 세월...
이제는 두 자녀는 제법컸고...나이도 들어 가고...아...어쩌란 말이냐..??!!
주님. 당신을 의지합니다. 나의 갈길을 인도하소서..
2007년 11월 25일 점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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