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나아만 장관 이야기

전동키호테 2007. 10. 16. 08:00

열왕기하 5:1-7

엘리사가 지금까지 행한 이적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것이었다면, 이제 이스라엘의

경계를 넘어 이방인을 위해 행한 이적들이 소개된다.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5아람 왕이 이르되 이스랑엘왕에게 갈지어다...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저들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나는 복음을 통해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적은 소녀를 통하여 복음의 영향력을 끼친 주님.

적은 것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루시는 주님.

복음은 살아 생명력이 있으니...

주님.

오늘도 어제처럼 나의 일과 속에 함께 하시여 날 이끌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아침을 맞이 하여 주께 감사.

 

2007년 10월 16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