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38-44
엘리사가..길갈에 이르니..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제자들이...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제자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들호박을 따서..국 끓이는 솥에 넣되...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죽음의 독이
있나이다....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이에 솥 가운데 독이 없어지니라..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 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의 사람에게 드린지라..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첫 번째 사건은 필요한 자원의 질적인 문제가, 두 번째 사건은 양적인 문제가 해결된 이적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나에게 질과 양으로 채워 주심에 감사.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개운 한 것 없이 뻐근하다.
주님.
당신을 의지 합니다.
한 주간의 생활이 주로 인하여 기쁨으로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내 지식이 부족 할때 마다 지혜를 주시어 채워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멀리있는 성광제단에게도 주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2007년 10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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