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5:22-35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유다와 실라를 보내니...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니...
유다와 실라를 예루살렘 공회는 안디옥교회의 할례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 두 사람을 파송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 문제에 직접 연루된 당사자였기 때문에 예루살렘 공회의 공적인 권위를 가진 인물들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했다.
할례 문제는 기독교가 유대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범세계적이고 우주적인 신앙으로 기초를 세우는 데
아주 중요한 계기(momentum)를 제공한다.
선지자 유다와 실라가 그 메시지를 가지고 안디옥으로 파송된다.
나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어떤 일을 감당하고 있는 가..??
휴가 복귀하고 자리에 앉았다.
이 시간 피로가 몰려 온다.
일찍 자야 겠다.
2007년 8월 20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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