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이방인에 복음 전파를 위해 예비한 사울

사도행전 9:23-31
유대와 갈리리 그리고 사마리아 지역의 교회들이 든든히 서가고 수적으로 성장했던 이유는 사울의
회심이 큰 역활을 했다. 유대인들이 사울 죽이기를 공모하더니..그의 제자들이 밤에 사울울 광주리에

달아 내리니라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니 다 두려워 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제지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

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느지를 전하니라 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말하며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 형제들이 알고 가이샤랴로 데리고 내려가서 다소로 보내니라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사울은 회심 후 즉시로 다메섹과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햇다.
그는 결국 죽음의 위협 때문에 고향인 다소로 가야만 했다.

사울은 본래 하나님이 이방인 선교를 위해서 예비한 사도였다.

 

복음 증거..
선교..
주께서 부르심이 복음 전파였거늘...
나는 복음 전파의 역활을 감당하고 있는 가...
나는 복음 전파에 어떤 역활을 하고 있는 건지..

 

아...
멍청한 녀석아..

주님.
오늘 하루도 주께 의지하고자 하오니 날 버려두지 마소서..
주님.
부족한 자를 깨우쳐 이끌어 주시옵소서..

 

2007년 7월 30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