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32-43
애니아라하는 8년 된 중풍병자가 있어 베드로가 이르되 애니야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리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베드로가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끊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기를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때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은지라..
복음을 전하는 기회는 어떤 면에서 대부분 절망적인 기회를 통해서 나타난다.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하심으로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프칸 피납인 중에 또 한명을 살해했다는 소식이다.
참으로 슬프다.
아..
주님.
간밤에 에어컨도 일찍 껐는데..
약간 추위를 느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나의 하루를 간섭하여 주시기 소망합니다.
2007년 7월 31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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