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1-9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석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
사울은 유대교를 사수하는 사람으로 예수의 제자들을 소탕하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햇다.
사울은 자신을 향한 주님의 계획을 알지 못했다.
핍박자를 위한 주님의 계획은 방향을 달리하고 있었다.
나는 주님의 위대한 빛을 보고 있는가..
이 하루를 주님의 빛을 보게 하소서..
휴가 일정이 잡히니 마음이 들뜬다.
주님.
내가 당신을 의지하는 것이 적음을 알게 하소서..
아프칸에 피납된 자들의 안전을 소망합니다.
2007년 7월 2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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