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30-46
엘리야의 기도로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것을 본 이스라엘
백성은 바알 아세라 선지자들을 잡아다가 죽이고
곧이어 엘리야가 비를 예언하고, 기도하자 비가 내리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은지라..
하나님의 응답은 즉각적이고 완전했다.
불은 하나님의 두려운 능력과 심판을 상징한다.
하나님의 복은 죄악위에 임하지 않는다.
심판의 불, 회개의 눈물로 모든 악이 사라진곳에 은혜가 임한다.
하나님이 내 인생과 생활을 회복시켜주시기를 원한다면
먼저 영적 기근을 초래한 악을 제거 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한다.
주님.
회개 하게 하소서...
회개하는 마음을 주시고...
회개하는 행동을 주시고..
회개하는 시간을 주시옵소서...
오늘 한 날에 있는 모든 일과 속에 주를 기억하게 하소서..
2007년 6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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