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16-24
엘리야는 아합에게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갑렙산으로 소집하라고 한다.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450명이로다.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너희는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나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라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와 바알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백성에게 여호와를 섬길 것인지
바알을 섬길 것인지 결단하도록 한다.
나는 어느 편인가..?
주님.
어리고 어린 나의 마음을 주께서 일끌어 주시기 바라나이다.
2007년 6월 13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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