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1-15
엘리야는 3년만에 나타나 아합의 신하인 오바댜에게 아합을 불러오라고 말한다.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오늘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자 나의 윗사람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누가 나의 주인이며 나는 누구의 종인가..?
무엇이 나의 주인이며 나는 무엇의 종인가..?
오늘 하루도 온전히 주께 의지하는 하루를 기대한다.
2007년 6월 12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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