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7:8:-16
하나님은 가뭄동안 엘리야를 시돈 땅 사르밧으로 가게 하시고, 그곳에서
한 과부의 집에 머물게 하신다.
엘리야가 그를 불러 청하건데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쿰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 죽으리라..먼저 나를 위해 떡을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통의 가루와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의 식구와 엘리야가 여러날 먹었더라..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기름이 없어지 아니하리라...
시돈은 바알 종교의 본산이다.
하나님은 가장 은혜가 임하기 어려운 곳에서 가장 도움을 줄 수 없는 사람을
의지하게 하셨다.
엘리야를 통해 하신 말씀과 같이 축복이 임했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생존하는 방법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나는 하루하루의 일과를 주의 말씀대로 행동하는가..??
주님.
말씀을 더욱 마음에 새기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007년 6월 9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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