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14-25
솔로몬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자 이스라엘의 평화는 위협을 받게 된다.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사람들과의 불화의 원인이 내게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내 성격 문제인가..?
신앙의 문제인가..?
솔로몬이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않게 되자 왕국의 평화는 끝난다.
내 주위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지 않는가..?
하나님이 혹시 네 불신앙을 경고하시고 징계하시는 도구로
그 사람을 사용하는 것은 아닌가...?
사람과의 불화는 많은 경우 하나님과 나 사이의 불화가 원인이다.
하나님과 화평하면 사람과의 평화는 자연스럽게 얻어진다.
기도하고 시작한 하루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주님과 화평하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007년 5월 1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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