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3:1-15
솔로몬이 바로왕의 딸과 혼인을 맺고...
아직 여호와의 성전이 건축되지 않아...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리니...
내 아버니 다윗왕은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을 주와 함께...
솔로몬에게는...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소서...
네가 장수와 부와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를 구하지 않았구나,...
네가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을 주리라...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네날이 길리라..
솔로몬이 꿈에서 깨어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감사의
제물을 드리고 모든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하였더라...
나는 주님이 주신 지혜를 이웃을 위해 쓰는가...??
솔로몬은 정권의 안정을 위해 애굽의 바로왕의 딸과 혼인하는
세상적인 방법과 백성을 재판하기 위하여 분별력을 주께 구하는
신앙적인 면을 보였다.
우리는 우리의 삶이 세상 것과 주님 사이의 줄타기를 하고 있다.
주여...
주여...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언제나 주를 조롱하는 소리를 이기게 하소서...
주님.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날 이기게 하소서...
내가 날 이기게 하소서..
정욕과 욕심에서 이기게 하소서..
주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주께 드리나이다...
주여..
2007년 4월 20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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