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아도니야의 죽음..

 

열왕기상 2:13-25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밧세바에게 이르기를

다윗왕의 수발을 들던 수넴여인 아비삭을 내게 주소서...

솔로몬이 이르기를...

그는 나의 형이오니..아도니야는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

여호야다의 아들 부나야를 보내매 그가 아도니야를 쳐서 죽었더라..

 

아도니야의 집착...

선왕의 후궁을 취하여 왕위상속을 과시하고자 했던 아도니야..

그가 솔로몬의 노여움을 가져 오게 했다..

 

죄성 가운데 파괴적인 영향 중의 하나는 집착...

집착은...

영적 성장의 큰 걸림돌...

공동체의 불화를 조장...

 

나의 집착은 무엇인가..??

나의 집착이 교회의 평화를 깨뜨리지 않는가..?

 

주여...

참으로 쉽고도 어렵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것이..

 

2007년 4월 17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