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3:16-28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서로 내 아이라 주장하니..
한 여자가 말하기를...
아이를 내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한 여자는 아이를 죽이지 말라 하니..
왕이 이르기를...저가 그의 어머니라..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니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솔로몬은 하나님께 백성을 통치할 분뵬력을 구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지혜를 주셨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죄악을 판단하시나,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우리가 살 수있는 길을 허락하셨다.
2007년 4월 2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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