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36-46
솔로몬 왕이 시므이게게 이르기를...
예루살렘에서만 머무르고...기드론시내를 건너면 죽임을 당한다....
시므이가 종을 찾으러..가드를....다녀오니...
네가 내 아버지에게 행한바를 네가 스스로 아나니...
여호야다의 아들 브냐야에게 명하여 시므이를 쳐 죽이니...
솔로몬의 나라가 견고하여지니라...
시므이는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을 저주한 중 죄인이였다....
다윗에게 용서를 구하고 다윗은 그를 방면했다...솔로몬은 그 결정을
존중하여 시므이를 죽이지 않고 조건부 연금을 명령했다.
죽을 죄를 저질렸으나 그 악한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
나의 죄...
나는 어떠한가..??
나는 주님을 믿고 난후 행동과 본성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아...
죄인...
아...
죄인...
나는 악한 놈...
아... 나는 또 죄인...
2007년 4월 19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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