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70을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해야겠다...
어떻게 무엇을 어디서...
그냥...편하게...야생화와 살고 싶다.
은퇴...마감..이런 단어가...내게 가까이 와 있다니...
작년인가..???
민방위도 끝나던데...
참...
삶이란..??
하나님은...
죄...??
알고 지은죄..??
모르고 지은죄..???
참.모르겟다...
삶이란...??
즐기는 것이지??/
고행으로 지내는 것인지...??
훈련하며 지내는 것인지...???
난 이중삶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이며....죄인이며...바.....
성실한가장이며...엉떠리회사원이며...
그저 그런 사람...???
2006.04.07 흐린날.
*^^*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회는 週期를 가진다. (0) | 2006.04.07 |
---|---|
[RE]남들은 내게 듣기 좋은 말을 하지 않는다. (0) | 2006.04.07 |
사랑욕심까지 조심해야.. (0) | 2006.03.29 |
재잘거림....나이든부장. (0) | 2006.03.29 |
여자장사.종교없는사람도..?? (0) | 200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