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2018년 밴드 정리-2

전동키호테 2019. 1. 2. 22:48

우리의 믿음 때문에 받아야 할

박해도  이겨나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쓰여진 성경

성령으로 쓰여진 성경

성령없이 이해할 수 없으니

우리에게 성령이 살아있어

주님 말씀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믿을때에 따라오는 유혹

시험. 박해...

 

힘있는 자는 힘쓰고 싶어한다.

하나님은 그 힘을 절제하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그런 세계를 허락하신 힘...

 

하나님을 보여 줄 수 있다.

내 움직이는 손을보라.

얼마나. 섬세하냐?

어느 기계로봇이 이리 하냐..

 

전능하신 메시야가

..십자가에 죽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공을

요구하지  않는다.

다만. 노력하길 바랄 뿐이다.

 

두 아들에게

물려 줄 넉넉한 물질이

없는 것이 감사하다.

 

세상 사람들 말하는 것이

모두 다 맞다.

모두 다 틀리다.

 

에서 증후군.esau syndrome

 

잠깐 동안의 욕구 충족을 위해

평생지속되는 하나님의 선물을

팔아 넘기는 일.

 

- 유진 피터슨. 1216

 

큐티라이프는...

기도원 들어가서 산 속에서

평화로이 성경 읽는 것이 아니다

치열하게 바쁜 일상속에서

짬을 내어 말씀.하나님을 만나

영혼에 새로운 힘을 얻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 말하는 것이

모두 다 맞고,

모두 다 틀리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약속이

숨어있는 쿠폰.

 

하나님이 발행하신 약속의

쿠폰을 삶의 현장에서 사용하자.

 

약속의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며 말씀에 약속하신 삶을

믿음으로 바라보자.

 

이루어질것을 확신하며 

담대히 나아가자.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자.

하나님의 약속이 형통의 길을

열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한 쿠폰북이다.

 

존 스토트는

성경에 7,000가지 약속이 있다.

그 중 85%가 평일과 일상에 약속

하나님과 약속을 맺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삶의 차이는

너무나 크게 다르다.

 

하나님의 말씀은

위대한 쿠폰북이다.

 

거룩한 욕심과 거룩한 열정으로

나의 삶을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채우자.

 

겸손과 교만의

경계는 어디인가?

 

겸손하려 할수록

교만에 깊이 빠지는 느낌이다.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받을때에

주님이 요구하시는 건

우리가  말씀과 함께 있는 것이니...

 

기도는

열심히 구하면 원하는 것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기도는

창조주이시며 우리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을

갖는 것이다.

 

은밀하게.특별하게...

때로는

침묵으로. 찬양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은 씨앗

영원한 열매를  맺게하는 씨앗.

 

 

하나님 말씀은

승리하는 삶의 가장 근본되는 재료

하나님 말씀은

승리하는 삶의 가장 근본되는 재료

우리 삶의 선택과 결정의 주재료

 

인생은 밭

말씀은 씨앗

영원히 시들지 않는 열매를

원한다면 말씀에 씨앗을 뿌려라.

 

 

모세의 목숨을 건 기도

 

아론의 금 송아지 우상숭배의

범죄로 인한 여호와의 진노를

돌이키기 위한 목숨을 건

모세의 기도를 배우자.

32:30-35

 

하나님은 논리에 얽매이지 않는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

 

하나님을

논하는 것이 어불성설...

 

.

힘 있는자는 힘을 쓰고 싶어한다.

 

.

봉사로....헌신에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편에 서있길 소망하자.

하나님이 우리편에 있는것이 아님.

기독교는

문화를 바꾸는 힘이 있다.

 

 

하나님 나라...

억울한 사람이 없는 곳.

 

사건

하나님이 내 삶을

간섭하심을 아는 것.

 

운명은 없다.

오직 섭리뿐이다.

 

진리는 가짜가 많다.

예수가  가짜가 많은 이유.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시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신 하나님.

 

하나님을 우리생각안에 가두지 않게 하소서

 

 

 

******************************

★지혜로운 삶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라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 서지 말고

내것을 줄때 뒤에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살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 거려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아가자.

 

이것이 "지혜로운 삶" 이니라

 

하나님주신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 '웃음'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슬플 때 나타나는 것이 울음.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 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 입니다.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삶이 아름답다는 것

 

예전에는 미처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노라니 몸에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 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

?우산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죽음이란,

우산이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 일이다.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꿈이란,

우산천과 같고

 

계획은

우산살과 같고

 

자신감은

우산손잡이와 같다.

 

용기란,

천둥과 번개가 치는 벌판을

홀로 지나가는 일이요.

 

 

포기란,

비에 젖는 것이 두려워 집안에

머무는 일이다.

 

행운이란,

소나기가 쏟아지는데

서랍 속에서 우산을 발견하는 것이요.

 

불운이란,

우산을 펼치기도 전에 비가 쏟아지는 것이다.

 

 

희망이란,

거리에 나설 때쯤이면

비가 그칠 것이라고 믿는 것이요.

 

절망이란,

폭우가 쏟아지는데 우산에 구멍이 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다.

 

도전이란,

2인용 우산을 만드는 일이요.

 

역경이란,

바람에 우산이 젖혀지는 일이고

 

지혜란

바람을 등지지 않고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둘이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쓸쓸함이란,

내가 우산을 씌워줄

사람이 없는 것이요.

 

외로움이란,

나에게 우산을 씌워줄

사람이 없는 것이고

 

고독이란,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는 것이다.

 

그리움이란,

비가 오라고 기우제를 지내는 일이요.

 

망각이란,

비에 젖은 우산을 햇볕에 말려 창고에 보관하는 일이다.

 

 

실수란,

우산을 잃어버리는 일이요.

 

잘못이란,

우산을 잊어버리는 일이다.

 

분노는,

자동우산과 같고

 

인내란

수동우산과 같다.

 

지식은,

3단 우산과 같고

 

지혜는,

2단 우산과 같으며

 

겸손은,

장우산과 같다.

 

 

부모란,

아이의 우산이요.

 

자녀는,

부모의 양산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부부란,

비오는 날 정류장에서 우산을 들고 기다리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

 

 

여행을 위해서는,

새로 산 우산이 필요하고

 

추억을 위해서는,

오래 된 우산이 필요하다.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된다.

 

<양광모>

- 나는 왜 수평으로 떨어지는가' 중에서 -

 

 

 

*******************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주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기만 해도

갓난아이와 눈을 맞추기만 해도

그믐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바다의 발원지를 상상하기만 해도

혼자가 아님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죽음은 삶과 동행하고 있음을 알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기도하는 것이다.

 

오래된 기도 중에서...(이문재)

 

♥풀 잎 - 박 성 룡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하고 그를 부를 때는,

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

 

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

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

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

 

그러나 풀잎은

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

우리가 '풀잎', '풀잎'하고 자꾸 부르면,

우리의 몸과 맘도 어느 덧

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칼릴 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중에서..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

레바논계 미국인으로 예술가이며, 시인, 작가이었다. 그 당시 오토만 시리아의 영토이었던 근대 레바논의 브샤리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그의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는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1923년작 예언자는 영어 산문체로 쓴 철학적 에세이 연작 중 하나이다. 영감이 넘치는 창작의 초기 사례에 해당하는 이 책은, 냉담한 비평적 평판을 받았지만, 잘 팔렸고, 1960년대 반() 문화의 창작물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다. (위키백과 참조)

 

슬픔의 무게

- 이정하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 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릴 수 없다는 것을..

 

오래된 기도/이문재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왼 손으로 오른손을 감싸기만 해도

그렇게 맞잡은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 주기만 해도

노을이 질 때 걸음이 멈추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 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음식을 오래 씹기만 해도

촛불 한 자루 밝혀 놓기만 해도

솔숲을 지나는 바람소리에 귀 기울이기만 해도

갓난아이와 눈을 맞추기만 해도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기만 해도

섬과 섬 사이를 두 눈으로 이어주기만 해도

그믐달의 어두운 부분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바다에 다 와가는 저문 강의 발원지를 상상하기만 해도

별똥별의 앞쪽을 조금만 주시하기만 해도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해도

나의 죽음은 언제나 나의 삶과 동행하고 있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인정하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를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기도하는 것이다. ♥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칼릴 지브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중에서..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1883~1931)

레바논계 미국인으로 예술가이며, 시인, 작가이었다. 그 당시 오토만 시리아의 영토이었던 근대 레바논의 브샤리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그의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는 미국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1923년작 예언자는 영어 산문체로 쓴 철학적 에세이 연작 중 하나이다. 영감이 넘치는 창작의 초기 사례에 해당하는 이 책은, 냉담한 비평적 평판을 받았지만, 잘 팔렸고, 1960년대 반() 문화의 창작물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 되었다. (위키백과 참조)

 

 

*****************

교회가

커뮤리티.  사교모임화

예수. 말씀  흉내내는 모임

성령도 없고 말씀도 없고

도덕적 강의뿐이다.

심리학 강의도 안될 때가 많다.

 

진정으로 돌아볼때이다.

엮이고 싶지 않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다.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19:2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28:31

Boldly and without hindrance..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2:13

 

오늘 하루도

말씀에 의로운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룩한말씀에 중독

복음은 거룩한 중독성이 있다.

복음은 거룩한 중독성이 있다.

그 거룩한 중독성은 성경을

가까이 할때 생길 확율이 크다.

 

생명은 때어날 때 땅에서 받고

사명은 때어나기전 하늘에서 받는다.

 

초대교회같이..나누는 교회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초대교회같이..나누는 교회

마음을 나누고

쓸것을 나누는..

바울처럼.

사도행전  마지막에 한 것처럼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생명은 때어날 때 땅에서 받고

사명은 때어나기전 하늘에서 받는다.

 

사도행전  마지막에 바울설교 처럼

담대하게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자.

 

주님.

세상은 먹을것이 많아지고

알고싶은 것도 쉽게 찾아보고

교통도 좋아져 가고 싶은곳도

쉽게갈수 있는 세상이되었건만

,.

우리 마음은 강퍅해지나요?

왜 우리는 더편하게. 더 많이

가지고 싶은 마음 끊이질 않나요.

 

기도한다고 하지만 기도가아니고

찬양한다고 하지만

우리마음은 주께 가있지않고..

 

 

주님.

말씀을 봐도 볼줄모르고

말씀을  듣어도 들을줄 모르고

주님  말씀하신

들을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복음은 교회밖에서 전하는 것이다. ♥

 

*********

인간사회에서

힘의 세기는

대상과 상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정치.

교회에서도

그러니 슬프다...

 

우리의 삶이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수없지만..

말씀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를 따라왔고  주를 따라 살라고..

 

우리의 삶이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 지 알수없지만..

말씀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하여 왔고  주를 따라 살라고..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고

그곳에서

사랑과 평화가 시작된다.

 

말이 무섭다.

없는 말 퍼뜨리면 재앙이 따른다

 

부정적인 말은 불운을 초래한다

긍정적인 말로 복을 지어라.

 

때로는 침묵하라.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늘상 사용하라.

 

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

 

두려움과 서글픔.

요즘 교회를 보면...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음식을 먹어

탈이 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지식으로

교만해져 있는 줄 모른다.

 

요즘 우리는

어쩜 너무 많은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은 지...

모두 다 자기욕심 채우는 걸로.

 

부흥?

어떤부흥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힘들다고 본다.

 

믿음은...

종류가 있고

단계도 있고

방향도 있으면

훈련이 필요하다.

 

기도는

은밀한 골방에서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귐.

 

기도는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거므로

내가 영적이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

기도는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는거므로

하나님이 말 할 틈을 주어야 한다.

 

내가 주님을 인식하지

못하는 때에도 나와함께 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우선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내가 쓰러져도 실패해도

자녀로 인정해 주신다.

 

사랑은

아무리 큰잘못도 용서할 수 있고

아무리 작은것도 작게 여기지 않는 거.

 

우리는

큰죄라고 생각하는 거만

회개하려고 한다.

 

하루종일.

하나님 사랑을

생각하지 못한 것에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은혜는

말로 전할 수 없다.

 

사랑은

말로 전할 수 없을 때가 크다.♥

 

*******

"멘탈 강자가 인재다."(2016.8.1..전병욱 컬럼)

 

  모든 질병의 근원은 마음에 있다. 마음이 평안하면 건강하다. 상한 마음은 삶을 파괴시킨다.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여기서 난다."(4:23)  "생명의 근원" NASB "생명의 샘"이라고 번역한다.  솟아나는 생명의 샘이 있는 사람은 상처, 아픔, 고통을 다 이길 수 있다. 근본이 건강하면, 외부의 도전을 쉽게 극복한다.

 

  다윗은 온갖 압박으로 침체, 낙심을 경험했다. 그러나 정신적 압박을 이기고 건강했다. 그 힘은 어디서 나오나?

 

1. 마음은 쳐다만 봐줘도 치유된다.

 

  어려운 일 당한 사람이 많이 하는 말이 있다. "어떻게 하지?"란 말이다.  문제를 인식도 하기 전에, 해결할 방법만 찾는다. 정답으로 인생은 풀리지 않는다. 몰라서 못 푸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치열하게 정답만을 찾으려 발버둥친다.

 

  인생은 수동태다. 뭘 열심히 하려 한다고 풀리는게 아니다.  우선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라. "내가 불안하구나. 내가 두렵구나. 내가 염려하고 있구나." 마음을 볼 필요가 있다. 다윗은 자기 마음을 그냥 쳐다 봤다. "사람들이 종일 하는 말이 있다. 네 하나님이 어디 있냐? 그래서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다. 내가 낙망하고 있다. 내가 불안해 하고 있다."(42)

 

  마음은 이상하다. "쳐다 봐주기만 해도 좋아진다."  그냥 응시하고 있으면 어려움이 힘을 잃어 버린다. 마음은 "느끼면 약해진다." 염려, 두려움도 그냥 느껴버리면, 힘을 잃어 버린다. 조석으로 느끼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잘 버티는 이유가 여기 있다.

 

  사람들은 "만남"을 사모한다. 진짜 만남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예배를 통해 기대하는 것도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진정한 만남은 진짜와 진짜가 부딪혀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진짜다. 근데 나는 가짜다. 가면 쓴 모습이다. 마음을 쳐다보려 하지 않는다. 힘들기 때문이다. 내가 가짜니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마음을 보라. 진짜 나로 서라. 그러면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거기에서 변화가 일어난다.  하나님은 생명이다. 생명을 만나면, 생염의 기운이 나를 감싼다. 생명이 나를 일으킨다. 그게 치유고, 그게 회복이다.

 

2. 미래의 인재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다.

 

  변화의 속도가 엄청나다. 뇌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지난 100년동안의 변화가 이전 10,000년동안의 변화와 맞먹는다 한다. 미래의 20년은 지난 100년의 변화 속도와 맞먹을 거라고 한다. 한마디로 변화의 속도에 정신 못차리는 시대를 살고 있다.

 

  변화를 잘 견디기 위해서는 멘탈이 강해야 한다. 심리적 건강함이 변화를 이기는 요소이다.  이전에는 스펙, 학벌, 외모, 건강이 인재의 조건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마음 강함"이 인재의 조건이다. "멘탈 강자"가 최종 승자된다.

 

  지난 겨울 도박 문제로 여러 야구 선수가 흔들렸다. 지금 뛰는 선수는 오승환 밖에 없다. 그는 그냥 흔들리지 않고 뛴다. 잘하니까, 다 잊어버렸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뛰고 있다. 마무리 상황은 대개 9회말이다. 1점 차의 긴박한 상황에서 출전한다. 실력보다 강한 마인드가 중요하다. 그는 최고 구속의 투수가 아니다. 그런데도 강한 이유는 멘탈이 강하기 때문이다. 별명도 "돌부처". 마음이 요동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 출신의 린스컴이 있다. 2009년 내셔널리그 사이영 상을 받았다. 최고의 투수다. 근데 슬럼프에 빠졌다. 지금은 LA  에인절스 투수다. 어제 경기에서 또 패전 투수가 됐다.  실력이 없는게 아니다. 마음이 무너진 거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졌다" 그의 독백이다. 실력이 뛰어나도 멘탈이 약하면, 무너진다.

 

  십자가를 만나라. 죄와 저주를 이겼음을 선포하라. 십자가를 만나는 과정에서 죄와 직면한다. 직면한 죄를 자백한다.십자가의 능력으로 저주가 사라짐을 선포한다. 마음이 깨끗해진다. 그리고 어떤 정죄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마음이 된다. 

 

  링겔만 효과라는 게 있다. 줄다리기 실험이다. 1:1로 한다. 그러면 100%의 힘을 쓴다. 2:2로 한다. 표정은 최선을 다해보이지만, 측정해 보면, 93%의 힘만 쓴다. 3:3으로 한다. 85%의 힘만 쓴다.  8:8로 한다. 단지 49%의 힘만 쓴다. 100:100이 한다. 9%. 흉내만 내는 것이다.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달란트 비유를 보라. 도매급으로 전체 결과를 묻지 않는다. 하나씩 하나씩 결산한다. 집단으로 일하지 말라. 개개인으로 일하라. 개개인으로 결산하라. 영적 링겔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하라. 그게 온전히 치유다.

 

  익명 속에 숨으면 병든다. 집단 속에 묻혀 있으면 성장이 없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선다. 그래서 1+1 2가 아니다. 그보다 더 큰 것이 나온다. 이게 시너지 효과다. 시너지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수네르게오"에서 나왔다.  성령의 사람이 모이면, 집단 상쇄가 아닌 집단 상승의 힘이 나온다.  군중 속에 숨는 약한 멘탈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자신의 마음 앞에 직면하는 강한 멘탈의 소유자다. 그래서 강한 힘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라. 그리고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면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인재가 될 것이다..

 

 

******

주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공적인 힘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공적인 영역에..

조금 더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교회안에

공적인 부흥이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

이해할 수 없거나..

동의할 수 없는 일이 있어도...

남을 위해  한번 더  인내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한번 더 기도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님

성광교회안에

공적인 부흥이 있길 기도합니다.

 

주님..

공적인 영역에..

조금 더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성광교회안에

공적인 부흥이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

 

주님..

교회가 신앙공동체로서

상호 의지하며..

상호 도와가며..

기도에 힘쓰길 기도합니다.

 

주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공적인 힘. 성령의 힘이..

교회안에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노년기 유의해야 할 3가지.

 

1. 영혼의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

 

2. 무슨 일에나 함부로

     참견하는 습관을 버려야한다.

 

3. 같은 말을 반복하고

     남을 헐뜯는 일을 삼가야한다.

 

사람을 흉하게 만드는

5가지 '독약'

 

불평. 의심. 절망. 경쟁. 공포.

 

사람을 우아하게 만드는

5가지 '묘약'

 

사랑. 여유. 용서. 아량. 부드러움

 

★요즘 아파트 이름이

왜 이리도 길고 복잡할까?

거기다 복잡한 영어까지 넣어서.

 

타워팰리스,미켈란쉐르빌,

아카데미스위트.현대하이페리온 등등

 

그 이유는

시어머니가 아들집을

쉽게찾지 못하도록 며느리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런데 최근 아파트 이름이

쉬운 이름으로 다시 바뀌고 있다.

 

그 이유는...

어렵게 만들었더니...

시어머니가 시누이 손을 잡고 오기 때문...

 

지학. 15

약관. 20

이립. 30

불혹. 40

지천명. 50

이순. 60

고희. 70

 

사람을 흉하게 만드는

5가지 '독약'

불평. 의심. 절망. 경쟁. 공포.

 

사람을 우아하게 만드는

5가지 '묘약'

사랑. 여유. 용서. 아량. 부드러움

 

하나님

나는 늘 고민합니다.

사랑도 겸손해야 하는데...

 

사랑..

사랑이라는 명분으로 교만하고...

기도...

기도한다는 명분으로 날 내세우고...

예배.

예배한다는 명분으로...욕심부리고...

전도.

전도한다는 명분으로...내 허물가리고.,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처럼 낮아지길 기도합니다.

-동호생각.

 

최고의 전도.

최선의 전도는

변화된 삶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도행전 9:15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Instrument...

 

인생은

허무도 운명도 아닌 섭리..

인생백세에

황금기는 60-70세시기.

 

-철학자 김형석(97)

 

인생은

허무도 운명도 아닌 섭리..

인생백세에

황금기는 60-70세시기.

 

.백년을 살아보니

(멘스토리.출판)

-철학자 김형석(97)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싶다.

신앙. 부부. 자녀. 직장. 교회. 가정...

 

내가 부족해서...

할 일은 기도뿐임을 느낀다.

이제 너희들도 다컸고...

 

마음이...괜시리 울적하구나.

지나온 길도..앞으로 갈 길도

내가 의지 할 곳은 주님뿐.

 

너희들도 삶에 기쁨을

스스로 찾아가길 바란다.

주와함께.

 

기도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동안 주님과 너무 멀리 있었다.

기도와 너무 멀리 있었다.

 

기도하니 조금씩 정리되고...

보이기 시작한다.

 

너도 기도하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였으면 좋겠다.

 

진정한 힐링. 치유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거.

 

사랑은.. .

말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거...

사랑은

말로 전달되지 않아야 사랑.

 

인생은

돌아보면..

남이 날보는 것도 맞고

내가 날 보는 것도 맞고

그 둘을 합친거가 맞겠지...

 

더 이상.

교회에 미련두고 싶지않다.

세상사람들 욕심에 치였다.

내가. 부족하다. 느낀다.

 

애들도 이제는 스스로

살 생각해야지.

너무 곱게. 키웠나.

가끔 후회(?)한다.

 

주일날. 점심...

집에 먹을 게 없다고

볶음밥 시켜 먹은 큰녀석.

왜이리 밉게 보이냐

왜이리 철없어 보이냐

왜이리 내가 후회하냐?

 

왜이리...

슬프냐?

 

먹고 사는게

이렇게 중요하냐?

 

 

미래의 인재는 멘탈이 강한 사람.

 

세상변화의 속도가 엄청나다.

우리의 뇌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변화의 속도에 정신 못차리는 시대를 산다.

 

심리적 건강함이 변화를 이기는 요소이다.  이전에는 스펙, 학벌, 외모, 건강이 인재의 조건이었다. 이제는 아니다.

마음 강함이 인재의 조건이다.

멘탈 강자가 최종 승자된다.

 

오승환. 돌부처

이창호. 돌부처

박인비. 침묵의 암살자.

모두들. 멘탈.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이다.

실력이 뛰어나도 멘탈이 약하면 지는 운동게임을 많이 봐왔다.

 

하나님과 함께 하라.

평강의 멘탈을 소유하고 강한평정심으로

이 시대의 진정한 인재가 될 것이다.

*^^*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밴드 정리-4  (0)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3  (0) 2019.01.02
2018년 밴드 정리-1  (0) 2019.01.02
고백...교회의 역활.  (0) 2018.06.21
말씀을 파는 행위  (0) 2014.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