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 교회..유기성 목사님 설교 말씀을 youtube를 통해서 듣고서...
누가 복음 24장..
엠마오로 가는 두 사람 관한 말씀을 전하셨다.....
24:25 마음에 더디 믿는 자여...
24:29 예수님이 줄 모르고 강권하여...식사를 하니...
24:30 음식을 잡수 실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기고 때어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이 예수를 인줄 아니라...
그때서야 부활하신 예수를 알게 되니..
더디 믿는...믿음..
마음에 더디 믿는 자여..
난...
난...
참으로 더디 믿는 자여...
왜 시람들은 왜 일도 더디 믿을 까...?
아니...왜 무관심 할까...?
주 예수를 믿지 않을까...?
참으로 깊은 말씀을 모두 정리하지 못하겠고..
큰 은혜를 받았다...
유 목사님 말씀하시길...
은혜 받았다..그걸로 끝나지 말고...
그 은혜의 주심이 어디서 오는 지 매달려 보라 하신다..
그 은혜의 시작은 어딘지...
주 예수님 손을 잡을 때까지..매딜려 보라..
주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때까지 기도하자..
주님은 늘 우리 겨텡서 음성으로 ...
내가 널 사랑한다..
내가 널 사랑한다.....
그 음성이 있는 대...
그 음성이 들여야하는 대...듣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데..
우리는 살다가..차 동차 키를 넣어 돌리면 당연히 차 시동이 걸려야 하거늘..
그렇지 않으면 어떤 반응을 할까...?
리모콘을 켰는 데... TV가 안나오면 어떤 반응을 할까...?
당연히 나와야 할 TV가 안나오면 우리는 심하게 행동할 것이다..
그런데...
당연히 들려야 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고
어쩌다 들린다면...아마 크게 놀랐거이니...참 이상하다..
주님의 음성...
당연히 들려 한다.
더디 믿는 나의 마음을 책망해 보자..
2012년 12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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