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영적 전쟁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 전쟁

 

딘셔만 지음 / 이상신 옮김

- 예수전도단 (1992년)

 

제1장 : 생사를 건 투쟁

제2장 :  가장 큰 모험

당신이 준비가 되었든 안 되었든 영적 전토 가운데 있다. 

마귀의 존재를 믿지 않는 다고 그가 떠나가는 것은 아니다.

영적전쟁에서 무지는 상책이 아니다. 마귀는 어둠 속에서 활동한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구원은 하나님의 값없는 선물이다...깨끗한 양심을 지켜라.

제3장 : 적을 아는 것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요..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2)

제4장 : 세 가지 싸움터

근신하면서 미소 지을 수 있어야 한다.

으르렁 거리는 소리를 두려워하지 마라.

제5장 : 영적으로 강해지는 방법

기도는..하나님과 친밀한 대화이며 우리를 강하게 하는 것이다.

교제는 우리를 강하게 한다. 진정한 교제는 권면하는 것을 포함한다.

마귀가 교회를 끊임없이 치는 것은 우리가 항상 서로 싸우기 때문이다.

우리는 결코 믿음을 잃거나 죄책감에 빠져서는 안 된다.

분노하는 옳은 방법..하나님은 분노하시지만 죄를 짓지는 않으신다.

제6장 :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좀 더 깊은 깨달음은 많은 문제들을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낙담하더라도 우리가 대답을 아무리 오랫동안 기다리게 되더라도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하나님과 사탄을 동양의 음과 양의 경우처럼 반대적인 것으로 놓는 것은 이교도의 세계관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나님이시며, 창조되지 않은 위대한 창조자이다. 최고의 주권자이시다.

하나님은 결코 마귀와 싸우지 않으셨고 그러지도 않으실 것이다. 작은 곤충(개미)와 싸우겠는 가..

영적인 형태에서 귀신은 타락한 천사라고 보는 것이 합당하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직접 사탄과 어듬의 귄세에게 말을 걸어 그들을 꾸짖고, 입으로

그들이 우리 삶에 접근하는 것을 부정해야 한다.

제7장 : 사탄의 조직과 전략

이 사회는 지도력의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의 지도자를 위해 중보기도 해야 한다.

사탄은 세계지도에 따라 자기 세력을 배치시켜 놓았다....전략적으로..

지역적으로 나누어 기도하는 것이 마귀의 궤계를 저지하는 대 효과적이다..

교회에서 지리에 대해 공부하며 배울 필요가 있다..

시킴(sikkim)이 강아지 이름 아닌 가..? 생각하면 어떻게 기도 하겠는 가..?

시킴은 부탄 오른쪽에 있는 국가이다.

지리학적이고 인구학적 전략의 대적 마귕에게 태클을 걸어라...체계적인 기도가  필요..

지난 30년 동안 대부분 교회가 공산지역에 있는 고난받는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였다.

공산주의와 진화론은 정치와 과학이라는 얄팍한 덮개를 쓰고 있을 뿐...하나님의 소망을 말살하고 있다.

마귀가 싫어하는 것...중보기도..겸손..전도..

영적전쟁에는 광범위한 우주적인 차원과 재인적이고 인격적인 차원이 있다.

제8장 : 하나님이 주신 권세 사용하기

우리가 받은 권세를 감정과 혼동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영적 권위의 기초가 무엇인지 알아야 만 한다.

계약과도 같은 사실성이 보장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부여하셨을 뿐만 아니라 다스리는 권세와 권위도 부여하셨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권위를 위임했만 그분은 여전히 인간을 다스리신다.

사탄은 바로 인간에게 부여하신 하나님의 건세를 노린 것이다.

사탄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잘못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사탄은 사람을 통해서만 그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