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_사진_農_들꽃

2008년 9월 21일 필리핀 현지인 교회를 다녀오다.

전동키호테 2008. 9. 22. 09:26

 

필리핀 Bataan, Limay에 있는 현지인 교회를 다녀 왔다.

약 6-70여명의 젊은 이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었다.

작은 교회이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은 크고 찬양은 뜨거웠다.

 

교회 전경  왼쪽의 차는 땅 주인(땅 대여료 올려 달라고 왔음)...오른 쪽은 목사님 차..

 

교회 내부 전면 강대상 위 JESUS CHRIST, King of Kings , Load of Lords

 

찬양 인도자 및 찬양 반주자...그리고 프로젝터 화면

 

찬양 모습....어린 아이들의 뜨거운 율동이 은혜로웠다.

 

설교 하시는 목사님. 나와 같은 업무를 하는 친구로...사업주에 근무하며 목사님도 하는 것이다.

언제부터 자기 교회 한번 오라는 걸 이제야 간 것이다..

오랜 전에 대림에 올라고 내가 면접을 봤었는 데...매주 토요일 쉬어야 하고..수요일은 일찍가야 하고..

급여는 많이 달라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필리핀은 목회를 전업으로 하지 않는 작은 교회들이 많다.

 

예배 모습...난 중앙 오른쪽에 앉았고 나의 왼쪽 모습을 앉은 자리에서 찍은 것이다.

 

설교 본문 말씀..

 

설교 중..

 

내가 앉은 오른쪽 앞에 PC와 오디오 장비 모습

 

봉헌 기도 중....

 

폐회송...

 

폐회 찬양하며 인사하는 모습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예배는 즐거운 것... 

어디서나...주를 찬양하는 예배..

타지에서 타지 언어로 드리는 예배..

색다른 은혜의 시간이였다.  주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