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아셀과 납달리 지파에 땅 분배

여호수아 19:24-39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지역은 헬갓과 할리....

해 뜨는 쪽으로 돌아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을 만나고 북쪽으로 입다....모두 스물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지역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서쪽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남쪽은 스불론에 이르고 서쪽은 아셀에 이르며 해 뜨는 쪽은 요단에서....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다섯 번째로 아셀 지파가, 여섯 번째로 납달리 지파가 땅을 분배받는다.

아셀 지파는 갈릴리 산맥에서 지중해 바다로 이어지는 경사지를 차지했다. 이곳은 이스르엘

평지와 악고 평야가 자리하고 있어 농사짓기에 좋은 장소였고, 더욱이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기름을 짜낼 수 있는 감람나무(올리브나무)를 많이 재배했다.

납달리 지파는 하솔 왕이 다스리던 갈릴리 북부 산지 대부분을 기업으로 얻었다. 이곳은 기름진

저지대와 숲이 무성한 산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납달리 자손들은 초기 가나안 정복에도 열심을

냈고 산지에서 거주하면서 상당히 민첩하고 날쌘 자손이 되었다.

 

이제 이곳에 업무를 마무리하여야 겠다.

아.. 주님. 기도 하지 않고 나왔다...이런...

 

2008년 6월 9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