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40-51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
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
게 기업을 주었으니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이제 일곱 번째인 단 지파를 마지막으로 모든 땅 분배가 마무리되었다. 한편 여호수아도 한 성읍을
요구한다. 가장 수고한 사람은 누가 보아도 여호수아였다. 그런 그가 땅을 분배받는 과정에서, 오로지
자기 지파인 에브라임 지파의 '딤낫 세라'라는 한 성읍만을 요구했다. 이 딤낫 세라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산지'였다. 그는 그 한 성읍을 분배받아 그곳에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서 거주”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명성과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하나님이 있으라고 하신 곳에 끝까지 거주했다.
이번 출장의 마지막 날...
Check-Out하고 출근 했다..
이제 마무리하고 들ㅇ어가야지...
참 힘든 출장이였다. 마음도 몸도..피곤하구만..
기도해야하는 데...
광화문..서울 시청 거리에서는 촛불집회로 시끄럽구다..
2008년 6월 10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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