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땅 분배 작업 마침

전동키호테 2008. 6. 10. 11:05

여호수아 19:40-51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

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

게 기업을 주었으니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이제 일곱 번째인 단 지파를 마지막으로 모든 땅 분배가 마무리되었다.  한편 여호수아도 한 성읍을

요구한다. 가장 수고한 사람은 누가 보아도 여호수아였다. 그런 그가 땅을 분배받는 과정에서, 오로지

자기 지파인 에브라임 지파의 '딤낫 세라'라는 한 성읍만을 요구했다. 이 딤낫 세라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산지'였다. 그는 그 한 성읍을 분배받아 그곳에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서 거주”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명성과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하나님이 있으라고 하신 곳에 끝까지 거주했다.

 

이번 출장의 마지막 날...

Check-Out하고 출근 했다..

이제 마무리하고 들ㅇ어가야지...

참 힘든 출장이였다. 마음도 몸도..피곤하구만..

기도해야하는 데...

광화문..서울 시청 거리에서는 촛불집회로 시끄럽구다..

 

2008년 6월 10일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레위지파에게 분배  (0) 2008.06.12
Q_도피성을 만들다  (0) 2008.06.12
Q_아셀과 납달리 지파에 땅 분배  (0) 2008.06.09
Q_이사야 30:15-17  (0) 2008.06.08
Q_육체의 정욕과 기도 법칙  (0)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