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10-23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
서쪽으로 올라가서 마랄라에 이르러 답베셋을 만나 욕느암 앞 시내를 만나고 사릿에서부터 동쪽으로
돌아 해 뜨는 쪽을 향하여 기슬롯 다볼의 경계에 이르고.....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스불론 자손이 그들의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넷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지역은 이스르엘과 그술롯과 수넴과 하바라임과 시온과 아나하랏과...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이르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잇사갈 자손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아직 땅을 분배받지 못한 일곱 지파 중에서 세 번째로 스불론 지파가, 그리고 네 번째로 잇사갈
자손이 땅을 분배받는다.
이 두 지파가 분배받은 땅을 살펴보면 사람 수에 정확하게 비례하진 않는다.
가끔 인간은 하나님께 산술적인 공평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인간의
생각과는 종종 다르다. 하나님의 셈법과 우리의 셈법이 많이 다르니....허허..그것을 알자..알자.
아..!!
오늘 아침도 기도하고 나오는 걸 깜빡했구나..아직도 몸에 안배었으니...허허...
2008년 6월 6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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