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38-44
예수께서...비통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돌을 옮겨 놓으라.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 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에 주님...
내가 그 주님을 믿습니다. 인정합니다. 주는 살아 계신 나의 主.
이 곳 날씨가 선선하다. 이곳 선선하면 한국은 매우 춥다고 하는데..
주님. 오늘 하루의 모든 일과 주를 의지 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주를 기억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2008년 2월 18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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