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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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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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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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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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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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제자들은 주님이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예수님은 문화적 금기를 깨고 비천한 여인에게 진리를 전하셨다.
그녀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물동이를 버려둔 채 메시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마을로 달려갔다.
복 된 소식을 들은 많은 마을 사람들이 주 예수님을 믿었다. 마을에 부흥이 일어났다.
나는 구원의 기쁨을 소유하고 있는가?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 데....
나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니...전도하여야 하는 데...
나의 열매를 찾아야 하는 데...
주님이 어제도 나를 너무나 지켜 주심에 감사...
참으로 감사 드릴뿐이다. 날 너무나 지켜 주심에 감사.
이제 분주한 업무가 조금씩 정리되어 가고 있다.
더욱 기도하고... 더욱 찬양 하자....
2008년 1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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