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예배하는 자는...

요한복음 4:16-26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여자가...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여자가...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참된 예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방법과 태도의 문제이다.

성령(in spirit)과 진리(in truth)로 참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우리의 할일,

주님. 예배가 그립습니다. 예배를 드릴 수 있다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 줄 내가 아나니..

주님. 내가 예배 드리게 도와 주소서...

주님. 내가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큰소리로 찬양하게 하소서...

어제도 크신 은혜로 날 이끌러 주신 주님.

오늘 한날도 주님이 날 지켜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008년 1월 14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