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1-12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주님이 나의 삶에도 부족함을 채워주심을 내가 아나니...
방안이 건조해서인지 자고 나니 목이 아프다..
목소리가 이상하게 나온다...
기도하자...찬양하자...
오 주님.
오늘 한날의 어려운 일과도 주님의 만져 주심으로 기쁨이되게 하소서...
2008년 1월 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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