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세상 죄를 지신 어린 양 예수

요한복음 1:29-34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주 예수는 우리를 위해 죽임당하셨다. 우리를 위한 거룩한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 죄를 지신 어린 양 예수.

 

나의 죄를 지신 주 예수.

성령이 함께 하는 이 아침을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함으로 이 아침을 열게 하시니 감사.

이제 이곳 현장은 막바지로 가고 있습니다.

내가 이제까지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감사함으로 지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이 하루의 모든 일과도 주를 의지합니다.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

 

2008년 1월 4일 아침.

*^^*